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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20.10.25. 주일) 조회수 : 1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0-27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이 있다. 가난해서 불쌍한 것도 아니며 버림받아서 불쌍한 것도 아니고 실패해서 불쌍한 것도 아니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줄로 알고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서 만족을 얻고 눈에 보이는 것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다. 진실로 알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은 다 허상이다. 쇠하여 질 것이요 낡아질 것이요 없어질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인 줄 생각하고 물질에 집착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다.

사람이 사람인 것은 그 속에 영혼이 있기 때문이요 영혼이 세상을 떠나면 육신은 모든 기능을 정지하고 썩어서 없어져 버린다. 사람의 육신은 보이는 물질을 먹고 마시며 살다가 죽는다. 사람 속의 영혼은 물질로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4:4)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6:49~50)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육신은 유한한 것이요 영혼은 영원한 것이며 육신은 썩어서 없어져도 영혼은 영원한 세상이 있다는 것이다. 영혼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으며 예수님의 떡을 먹으면 구원받은 영혼이 영원히 살게 된다는 말씀이시다.

세상에 보이지 않은 두 신이 있으니 세상 신 마귀는 사람을 속여서 주인이 되게 하고 마귀의 종노릇 하다가 지옥에 들어가도록 죄 짓게 하고 있으나, 생명의 신이 되시는 예수님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게 하시고 죽은 영이 살아나게 하시며 영원한 기쁨과 생명 영광스러운 행복의 나라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신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고 그것으로 행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날 수 없고 천국에도 갈 수 없으니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다 누리던 부자가 음부에 떨어져서야 세상 부귀영화의 가치 없음을 깨닫고 때 늦은 후회를 하는 것과 같이 된다. 세상 살 때에 부자는 행복해 보이고 거지는 불쌍해 보였으나 육신의 때가 지나고 영원한 세상 영혼의 때가 되니 부자는 돌이킬 수 없는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되고 거지는 영원히 행복한 사람 영원한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되기를 원하신다. 꼭 가난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요 가난하다고 하더라도 예수를 믿으면 예수 안 믿은 부자보다도 영원히 행복하게 된다는 말이다.

예수 믿는 것은 가난한 자의 전유물이 아니요 왕도 예수 믿을 수 있고, 부자도 예수 믿을 수 있다. 예수님은 세상 모든 권력자 권력의 정점인 세상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다고 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그들을 외면하신 것이 아니요 그들의 머리로 예수님이 계셔도 그들이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에 저주를 받고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된 것이다. 예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항상 우리의 주인이 되기 원하신다. 항상 예수님을 머리 삼고 생명 길을 가며 영생의 기쁨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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