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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교회와 예수님(20.11.01. 주일) 조회수 : 1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1-02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며 하나님을 섬기도록 하나님이 명하여 짓게 하신 세상에 있는 단 하나의 거룩한 집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서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아 세우신 예수님의 몸이다. 성전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며, 예수님은 하늘 성전의 모습이시고, 예수님의 죽음은 하늘 성전을 헐어서 세상에 주신 것이며, 예수님의 부활은 헐었던 하늘 성전이 다시 세워진 것이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은 자들은 모두가 다 각각 성전이 되니 거룩한 몸속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모시므로 성전이 되고 성전들이 모여서 교회가 된다. 예루살렘 성전은 예수님이 오시므로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 성전의 원형이 오시므로 그림자는 더 이상 필요 없는 것과 같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그림자 성전은 단 하나였으나 예수님이 오신 후의 성전은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으면 하나님을 모신 성전이 되므로 그 숫자에 제한이 없다. 교회는 예수 믿고 구원받고 성전 된 자녀들이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인 단체이므로 또한 그 숫자에 제한이 없다.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보면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1:22),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되며(1:23), 성도는 교회의 지체가 된다.(5:30)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교회를 통하여 예수님과 하나가 되며 생명을 공급받고 보호를 받으며 복을 받고 천국에 갈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조직해 놓으신 유일한 예수님의 몸이요 지체이다. 회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만들어진 살아 잇는 예수님의 생명체이다. 교회는 오직 예수님에 의해서 세워져야 하며 움직여야 하고 예수님을 위해서만 존재해야 한다. 이와 같은 교회는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며 예수님의 약속하신 말씀이 드러나고 증거 되어야 한다. 따라서 교회는 거룩해야 하고 교회의 지체인 성도는 거룩해야 한다. 교회는 어둔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어야 하고 더러운 세상을 거룩하게 하는 소금이 돼야 한다. 병든 세상을 고치는 생명이 돼야 하고 두려움이 불안을 쫓아내는 평안과 안식이 돼야 한다. 교회에 이러한 모습이 나타날 때 주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 예수님의 지체가 되는 성도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세상 교회를 보지 말고 예수님의 교회를 바라보면서 예수님과 하나 된 지체로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이 풍성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며 천국에서 영생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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