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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절기를 지키라.(21.11.21. 주일) 조회수 : 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1-23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세 절기를 지키라고 명하셨다.

첫 번째가 유월절이요, 두 번째가 맥추절이며, 세 번째가 수장절이다.

유월절은 무교절이라고도 하며, 맥추절은 칠칠절, 초실절이라고도 하며, 수장절은 초막절이라고도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되었으며 약속대로 복을 받을 수 있는 자녀가 되었다. 이는 예수님이 족보상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기 때문에 예수를 주인으로 영접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고 아브라함과 같은 복을 받을 사람이 된다.

예수그리스도 이후에 약속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들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성탄절을 지킨다.

유월절의 가장 큰 의미는 하나님께서 400년 동안 종살이 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과 같이 400년이 마치는 그 날에 종살이에서 해방시키고 자유를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 없는 사람으로 세상에 오셔서 온 세상 죄를 대신지고 고난의 죽음을 당하시므로 인하여 예수를 믿음으로 마귀의 종살이에서 해방을 받고 살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해방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님을 죄인들을 살리기 위해서 사랑의 선물로 보내주시고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목숨을 바치므로 죄인이 죄에서 해방을 받고 영광스러운 승리를 하고 영생을 얻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죄인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오신 날이 성탄절이다. 유월절이나 성탄절이나 공통점은 종살이에서 해방을 받은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간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을 받은 것이요, 그리스도인들은 아담의 범죄 이후 계속해서 종노릇하던 영원한 영적인 원수 세상 신 마귀로 부터 해방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유월절이나 성탄절은 노예 상태에서의 해방을 기념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맥추절이나 수장절 추수감사절은 해방 받은 사람이 주의 은혜로 사는 것을 감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살아왔는가에 대해서 믿음을 점검하고 믿음을 바로 세우는 절기이다.

일 년을 두 번으로 나누어 상반기 하반기 두 번 믿음을 점검해 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예배생활, 기도생활, 교회생활, 전도생활 등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데 헌신하고 충성했는지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또한 세상에 살면서 예수님의 빛을 발하라 하시고 소금의 짠맛을 내라고 하셨는데 잘했는지 자기신앙을 전체적으로 살피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로의 변화가 일어나는 기회가 돼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물은 마음을 드리는 것이니 하나님의 인도하신대로 기도하며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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