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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잘되는 계획세우기(22.1.23. 주일) 조회수 : 27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1-24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떠나므로 고통이 오고 하나님께 돌아오므로 복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법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완전하게 지키시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 생각 속에 갇혀서 마귀를 섬기는 줄도 모르고 섬기며 살았습니다.

마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복종하며 살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마귀의 법을 상속 받아서 지극히 당연하게 여기며 어둠속에 갇혀서 아무 것도 모르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거대한 어둠 속에서 더듬고 절망하며 감각을 따라서 육체의 욕심을 따라서 살아온 것입니다.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멸망 길을 어쩔 수 없다 체념하고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러한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하기 위해서 구세주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고통의 함정에 빠져서 아무런 대책이 없이 절망 중에 망해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시고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신 것입니다. 마귀의 거짓말에 속아서 죄 지은 사람 죄를 지어서 마귀의 종이 된 사람은 무엇이 죄인 줄도 모르고 왜 죄인이 되었는가도 모르고 죄 짓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을 하며 죄악 속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 살아갑니다. 마치 덫에 걸린 짐승이 몸부림을 칠수록 더욱 고통스러운 것처럼 절망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둠 속에 갇힌 불쌍한 사람에게 하나님이 예수님을 빛으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믿는 자에게 예수님의 빛이 비추어서 어둠이 물러갑니다. 예수님의 빛에 의하여 자신을 보게 되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비로소 고통의 원인이 나오고 해결의 방법이 나옵니다. 죄를 발견하고 고통의 원인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죄의 문제를 예수 믿음으로 회개하고 해결한 사람은 다음으로 죄의 아비인 마귀의 정체를 발견하여 알고 마귀를 이기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사람은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며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마귀를 이기는 사람은 모든 계획을 예수 안에서 세워야 합니다.

임인년 한해가 예수 안에서 계획을 세우고 예수 안에서 순종하며 행해서 주님과 함께 꿈을 이루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후에도 마귀의 공격은 멈추지 않습니다. 마귀의 공격이 아무리 거셀지라도 예수님만 대장 삼으면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마귀의 공격 삶의 시련은 더 큰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고 오히려 하나님의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에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지나간 어떤 해보다도 더 복된 해가 되시기 바라고 계속 기도할 것입니다.

잘되는 시작은 항상 믿음과 기도로 해야 합니다. 믿음생활, 기도생활 더 열심히 하는 방법을 찾고 노력하는 중에 하나님의 더 큰 복을 받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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