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행복한 삶의 법칙을 알자.(22.3.20. 주일) | 조회수 : 38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3-21 |
모든 사람은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행복을 원하면서도 행복이 무엇인가는 모르고 있다.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면 행복할 것 같은 생각을 한다. 이 사람이 부자가 되면 행복의 기준이 바뀐다. 사람이 돈을 가지게 되면 새로운 욕심이 생긴다. 욕심의 종류는 다양하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보고 싶어 한다. 이것은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욕심을 따라서 해보고 싶은 것을 하다가 불행하게 된다. 행복해지기를 원하면 행복이 어디서 오는가를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자기의 행복을 자기가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자기의 행복을 찾아서 움직인다. 그러나 그것은 헛수고에 불과하다. 사람들이 하는 말에 자기 꾀에 속는다는 말이 있다. 자기가 자신의 함정을 파놓고 그 속에 빠져서 허우적대며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가장 확실하고 후회 없고 완전한 행복은 하나님에게서 온다.
하나님만이 후회 없고 완전한 행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이다. 이 사실을 확실히 알고 믿으면 참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또 다른 신이 있다.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인 척하고 사람의 마음을 부추겨서 격동시키고 자기의 욕심에 잡혀서 욕심만 생각나게 하고 자기 만족을 통해서 행복할 수 있다고 가르치는 신이 있다.
세상신이요 거짓말쟁이 신이다. 이 신은 사람을 지배하는 법칙을 만들어 놨다. 사람들에게 자기가 주인 된 삶을 가르치면서 자기만족을 위해서 애를 쓰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들이 가르치는 행복은 불확실한 것이다.
하나님은 보증을 하시고 그 보증은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완성된다.
그러나 세상 신은 행복은 태어날 때 정해진 것이며 운명대로 살다가 죽게 된다고 한다. 자기가 주인 되어 자기의 욕심대로 살라고 하면서 잘되지 않은 것은 운명이라고 한다. 운명이라고 하는 함정을 만들어 놓고 너는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사는 동안 마귀의 온갖 거짓을 믿으며 악을 행하고 세상 것을 즐기며 그것이 행복이라고 착각하며 살다가 세상을 떠나서 영원한 지옥불로 가는 것이 세상신 마귀가 가르쳐주는 행복이다.
사람들은 이 놀라운 비밀을 모르고 마귀가 속이는 대로 자기가 주인 되어 자기 욕심을 따라 자기만족을 위한 삶을 살면서 고통 중에 영원한 멸망의 문으로 들어간다.
마귀가 만들어 놓은 거짓의 함정에 빠져서 멸망 길을 열심히 가는 것이다. 우리의 주변에 자기의 힘으로 잘살아 보려고 하는 사람들, 자기가 주인 되어 사는 사람들 모두가 다 영원한 멸망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다 지옥 불에 들어가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받으면 세상사는 동안 행복하고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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