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주와 만물을 다 만드신 후에 사람을 만드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주신 가장 놀라운 복은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영원히 행복한 삶의 법칙을 주신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법칙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었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로 행복한 삶의 법칙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가치도 알지 못했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와 생각하는 기능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법칙의 소중함도 알아야 한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소중한 것을 가치 없는 것과 바꾸고 하나님의 축복에서 떠날 수 있는 문제가 항상 있는 것이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과 말씀을 사랑의 선물로 받아서 말씀 중심으로 살 때에 세상사는 동안 하나님 영광을 높이고 세상 떠날 때 천국에서 영생하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

세상 것만을 보면 예수 안 믿고도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다.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이 왕이 되기도 하고, 세상에서 명예를 얻기도 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그것으로 끝이요 다음 세상으로 가면 영원한 형벌에 들어가게 된다. 그들은 생각하기를 우리도 다음 세상에 가면 좋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며 세상 것 바라보며 욕심을 채우는 기쁨으로 살다가 세상 끝나면 그들은 영원한 저주를 받게 되고 고통을 당한다.

그들은 그들도 좋은 곳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산 사람들이 죽은 사람을 좋게 생각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49제를 지내고, 제사를 지내고, 굿을 하면서 죽은 사람을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처럼 무속행위를 해도 그것은 다 마귀와 귀신들이 거짓으로 사람을 속여서 계속 죄의 종노릇을 하게 하기 위한 속임수를 쓰는 것일 뿐 그들은 영원한 형벌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 영원한 고통의 형벌을 당할 뿐이다.

예수님은 영원한 세상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하시고 증명해 주셨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며, 하늘로 올라가신 것이다.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신 증거는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신 것이요 성령이 임하신 확실한 증거는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이 임하신 것이요 귀신이 쫓겨나고 병자가 고침 받는 것이다.

이 모든 기적의 시작은 마음속에 믿음을 가지는 것이요 믿음의 증거는 생각을 말씀 중심하여 육신의 생각을 물리치고 영의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정신 차리고 영의 생각을 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