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믿음의 법칙을 사용하자.(22.8.21. 주일) | 조회수 : 32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8-23 |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두 가지 생각의 법칙이 있다.
한 가지는 자기가 주인 되어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는 법칙이다. 이 법칙은 예수 안 믿는 자들이면 누구나 하는 법칙이요 그리스도인들도 예수 믿은 후에 옛 습관을 다 버리지 못하고 이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자기의 경험에 의하여 얻어진 정보 등을 통하여 생각하고 결론을 내린다. 사람들은 이 생각으로 불안해하고 두려워하고 근심하며 괴로워한다. 이 생각에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벽이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 벽은 뚫을 수가 없다. 그것은 영적인 세력이 삶에 개입하여 마귀가 역사하고 있으면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망하게 된다.
또 다른 법칙이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다 예수님께 맡겨 버리고 예수님을 주인 삼고 예수님 뜻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예수님 뜻대로 생각하기 원하면 예수를 주인 삼고 예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은 의미가 없다. 예수를 주인 삼고 예수님께 맡기고 예수님께 바라고 즐거워해야 한다.
예수를 주인 삼고 생각하기를 원하면 믿고 바라고 즐거워해야 한다.
믿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 좋으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어떠한 문제가 있어도 믿고 맡기고 기뻐하고 감사해야 한다. 얼굴에 근심이 있어 보이면 그것은 아직 맡기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께 맡기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오천 명이 넘게 먹고 열 두 광주리가 남는다. 하나님께 맡기면 죽어서 썩은 사람도 건강하게 살아 나온다. 지옥 갈 사람이 천국에서 영생한다. 아무 것도 염려할 것이 없다.
사랑의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기적을 바라고 즐거워해야 한다. 확실한 것은 하나님이 믿은 대로 되게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교회는 진일보한 믿음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믿고 바라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 믿고 바라고 즐거워하는 새로운 출발을 하자. 다함께 렛츠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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