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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께 감사 예물 드리기(13.7.7. 주일) 조회수 : 39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7-07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특별한 도움을 받으면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을 하게 됩니다. 이런 선물을 하는 사람은 선물비용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깁니다. 드리는 선물의 가치를 통하여 자기의 감사하는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 전에는 세상 신의 어둠 속에 갇혀서 아무 것도 알지 못한 체 자기의 교만과 욕심을 위하여 자기 생각대로 살았으나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안 뒤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원리를 알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지키고 보호해 주시며 하나님이 건강을 주시며 하나님의 축복으로 잘 될 것을 믿고 소망 중에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 아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사는 사람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 하에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공기와 물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식물을 먹고 하늘의 소망 중에 세상 신의 저주와 고통을 이기며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하신 절기를 지키며 특별한 감사를 드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며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사는 사람은 말씀에 대한 믿음이 있고 믿음에 대한 소망이 있으며 날마다 즐거워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기쁨이 없으나 믿음으로 영혼과 육신과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하여 살면 참으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아무 것도 염려할 것 없습니다. 근심 걱정은 없어질 것이며 병든 몸은 건강하게 될 것이며 답답한 삶은 형통하게 될 것이며 삶의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감사하고 믿음이 이렇게 성장하여 참 사랑과 행복에 이를 줄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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