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행복하게 되는 삶의 방법을 모른다. 행복하기를 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아 방황하면서 쓰러지고 넘어지며 고통 중에 멸망 길을 간다. 실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행복을 원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서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답을 모르고 어둠 속을 헤매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행복을 찾는 삶은 후회뿐이며 돌이킬 수 없는 현실 앞에 절망하면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는 마치 주식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투자로 귀중한 돈을 날리고 후회하는 것과 같다. 사람이 이렇게 되는 것은 잘못된 주인을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은 행복하게 보일지라도 행복하지 못하며 삶의 마지막 순간은 영원한 절망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돌이킬 수 없는 영원한 절망 속으로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스스로의 행복을 꿈꾸는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하는 대책이 없는 불쌍한 사람을 창조주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길을 열어 주셨으니 우리 구주 예수님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절망이 소망으로 바뀐다. 거짓이 진실로 바뀌고, 어둠이 빛으로 바뀌며, 사망이 생명으로 바뀌고,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고, 저주가 축복으로 바뀌며, 지옥이 천국으로 바뀐다.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주인의 자리를 예수님께 드리며 믿음의 표로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표로 하나님의 계명,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예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으며 사람의 수고와 노력으로 결코 이룰 수 없었던 최고의 행복을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누리게 된다. 가장 완전하고 후회없는 최고의 행복은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서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예수님의 사랑받고 하나님의 사랑받는 삶을 사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