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신유의실록
•홈  >  신학논단  >  신앙과신유의실록
  제  목 : 영의 세계를 알자 14 조회수 : 47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12-04

영의 세계를 알자(14) - 무속에 나타나는 귀신

  귀신은 두려운 존재다. 성경을 보면 귀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 귀신들려 허리가 꼬부라진 사람, 귀신들려 미쳐서 쇠고랑을 깨뜨리고 무덤가에서 소리 지르는 사람, 각색 병으고통 받는 사람 등 귀신이 사람에게 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많다. 그런데 민간신앙인 무속을 보면 귀신이 무서운 존재로 나타나는가 하면 또 귀신이 도와주는 신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집안에 우환질고가 많으면 원인을 귀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괴롭히는 귀신으로부터 해코지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귀신을 섬겨야 된다고 한다. 이들이 귀신을 섬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제사를 지내기도 하고, 푸닥거리를 하기도 하고, 굿을 하기도 한다. 무당 점쟁이들의 공통점을 보면 귀신을 몸에 받아들여 온전한 귀신의 종이 되기 위해서는 수차례의 굿을 한다. 이들이 귀신을 몸에 받아들이는 이유는 귀신의 거짓 유혹을 진실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귀신은 말하기를 섬기면 부자 만들어주고 호강시켜 주겠다고 한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계속 억압해서 힘들게 하겠다고 한다. 사람을 굴복시켜 종 삼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때로는 아주 불길한 미래의 징조를 예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탤런트 정호근은 무당이 되지 않으려고 버텼으나 네가 받지 않으면 네 자식에게로 간다.’ 라는 말을 듣고 엎드려 무릎을 꿇고 신을 받아서 무당이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무당은 계속 생겨나고 있다. 무당이 생기는 이유는 귀신이 들어가서 억압하고 유혹하고 공갈치고 협박을 해서 귀신을 섬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도록 하기 때문에 어쩔 수없이 손들고 무당이 된다.

  하나님의 영을 성령이라 하고 하나님의 신을 성신이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마귀에게 속한 영을 악영이라고 하고 마귀에게 속한 신을 악신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신은 아무에게나 임하지 않는다. 신을 받으라고 강요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신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자격요건이란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이며 예수님이 죄인들의 유월절 양이 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면서 흘리신 예수의 피가 내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한 약속의 피인 것을 믿고 그 피의 공로에 의지하여 자기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예수님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보배로운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면 모든 죄가 예수님의 피로 씻음 받아 죄인이 죄 없는 의인이 되고 이렇게 죄 없는 의로운 사람만이 하나님의 신을 받을 수 있다. 이는 강제적이거나 억압적인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본인이 원하고 구하며 그 표시로 말씀에 순종했을 때만 받을 수 있다.

  상대적으로 세상 신 마귀는 귀신들을 사람 속에 보내서 사람을 본인의 진실한 의사에 따라 원하는 것을 이루도록 사람 속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요 본인의 의사와는 아무 상관도 없이 몸속에 들어와서 사람의 육신을 억압하고 생각을 강제하여 고통 속에서 견딜 수 없도록 하면서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고 복종할 수밖에 없도록 괴롭게 하며 복종하면 복종한다는 의식으로 성대한 굿판을 벌리게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이 사람들이 예수를 믿으면 귀신의 억압에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의 은혜로 온전히 기쁘고 즐거우며 행복한 새 삶을 살 수 있는데 이 놀라운 사실을 모르고 귀신에게 잡혀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앞으로 닥칠 사건을 말하면 더 안 좋은 일이 크게 터지면 어떻게 하나라는 불안감 때문에 귀신에게 항복하여 손을 들게 된다. 굿판을 벌리게 되면 굿한다고 소문이 나고 북치고 장고치고 피리불고 춤추고 주문을 외우고 하여 귀신을 달래는 의식을 하고 자기들이 섬기며 달래는 귀신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순서가 있는데 이 귀신이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 신을 받을 사람이 대나무 가지를 잡고 있고 다른 무당들은 춤추고 노래하며 북장구를 두드리면 귀신이 사람 속에 들어올 때에 잡고 있던 대나무 가지가 떨리기 시작하고 심하게 떨며 온 몸이 떨리다가 쓰러진다. 잠시 후면 쓰러진 사람이 일어나서 속에 들어온 죽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목소리를 내며 이전에 살았던 일들을 다 말하고 모여 있는 자식들, 형제간들에게 인사를 하고 호통을 치면서 어른행세를 하게 되면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죽은 아무개 귀신이 나왔다고 하고 죽은 사람이 귀신이 된다고 믿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을 반복적으로 보고 살아온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당연히 귀신이 된다고 생각하고 귀신을 잘 섬기지 않으면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하면서 조상을 섬기는 일에 열심내고 당하는 고통 예기치 못한 사고들을 다 팔자소관으로 돌리고 운명이라고 받아들이며 살다가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

  사람 속에 나타난 귀신은 조상신이 아니요 마귀의 졸개들이며 마귀의 지시에 의하여 사람 속에 들어가서 죽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거짓으로 가장하여 사람을 속이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알 수 있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평생을 속고 살다가 다 지옥에 가는 것이다. 귀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귀신과 싸워서 이기며 기쁘고 평안하며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오직 예수 믿고 구원받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알아서 죄를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서 귀신을 이기고 승리해야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여야 한다.

 "

  이전글 : 영의 세계를 알자 13
  다음글 : 영의 세계를 알자 15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