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신유의실록
•홈  >  신학논단  >  신앙과신유의실록
  제  목 : 영의 세계를 알자 17 조회수 : 35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3-15

영은 생각을 조종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왜 이러지 참 이상하네!!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 미워하지 않아야 되는 데도 미워서 죽겠고, 질투하지 않아도 되는 데도 질투가 나서 견딜 수 없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싶은데 불안하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견딜 수 없고" 사람들은 자기 속에서 일어나는 원하지 않은 생각들 때문에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고 두려워한다.

나는 예수 믿기 전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상에 잡혀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다. "원하지 않는 생각이 반복되고, 잘못한 것도 없고 불안해야 할 이유도 없는데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프고, 다리에 힘에 다 빠져버리고, 두통은 견딜 수 없이 심하고, 불면증 때문에 밤이 되면 고통은 더욱 심해지고" 이러한 증상들로 인하여 병원에 가면 별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신경성이라고 한다. 마음이 잘못돼서 그러니 마음 교정을 해야 한다고 말을 듣고 서울에 유명하다는 심리 교정센터에도 가보고, 요가를 하면 좋아진다고 하니 열심히 요가도 배워보고, 세상에서 가능하다는 모든 노력을 다해 봐도 증상은 개선되지 않았다.

이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내가 전혀 생각지도 않은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생각의 결과는 항상 부정적이고, 불안하고,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것 같고, 머리는 무겁고, 의식은 정지된 것 같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왜 이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아무 대책도 없다. 세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 해봐도 결과는 아무것도 좋아진 것이 없고 절망감만 더욱 커진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삶에 대한 회의는 극에 달하여 죽을 생각만 반복하게 되었다. 이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는 것이 최종 결론이었다. 죽으려고 마음을 먹으니 죽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했다. 죽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죽은 다음의 세계에 대해서 알 길이 없고 두려움만 커졌다. 알 수 없는 어두운 곳으로 무작정 간다는 것이 마음의 짐이 되어 다른 방법을 찾게 되었다.

주변의 사람들이 나보고 하는 말이 "절로 가라"고 했다. 절에 가서 수양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한다. 죽음을 생각했으나 결심을 굳히지 못한다는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차선책을 찾는데 세상을 떠나서 절을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음을 정한 나는 절로 들어가게 되었고 세상을 떠난 산중생활이 시작되었다. 이왕이면 크고 유명한 절로 가자고 생각한 나는 합천 해인사로 갔다. 절에 갔더니 좋은 말을 들을 수 있었다. 세상 것은 다 헛것이라는 것이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자신을 발견하라고 하면서 見性成佛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것이 제일 큰 복이라고 했다. 윤회가 끊어지고 열반에 들어가면 영원한 낙이 있다고 했다. 세상에 무엇을 해보려다 병이 들었던 나는 그런 가르침들이 마음에 들어서 죽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절간의 가르침을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때에 해인사에 있던 분들이 당대에 한국 불교를 끌고 가던 고승들이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했던 성철스님이 해인사의 방장이었고, 당시에 조계종 종정이셨던 윤고암스님이 해인사의 암자에 계셨다. 고암스님 후에 종정이셨던 혜암스님이 해인선방의 유나를 하셨다. 동국대 총장을 하시다 열반하신 이지관스님이 강사이셨고 선문촬요를 집필하신 일타스님도 암자에 계셨다. 당시 불교계의 거장들이 있는 해인사에서 열심히 수도생활을 하는데 불교에서는 죄가 고행을 통하여 없어진다 하고 죄가 없어져야 성불할 수 있다고 하니 성불을 목표로 했던 나는 고행에 힘쓰게 되었다. 극심한 고행으로 인하여 육신이 망가지게 되고 몸이 허약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불교에서는 다음 세상이 있다고 하는데 다음 세상에는 꼭 짐승이 된다고 했다. 살아 있는 동안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여러 종류의 짐승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대표적으로 십이 간지에 나오는 열두 종류의 짐승이 된다고 한다. 쥐로부터 시작하여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염소, 원숭이, 닭, 개, 돼지 등이 되고 그 외에 여러 종류의 저급한 짐승들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중에 제일 잘되는 것이 개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불교 신자들은 다음 세상에서는 개로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처음에는 아는 것이 없으니 그냥 받아들이다가 점점 깊이 있게 공부하고 분석을 해보면 무엇 하나 맞아 떨어지는 것이 없다. 모순투성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다. 고행을 하고 열심히 도를 닦으면 성불을 한다고 하다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으면 성불을 못한다고 한다. 윤회를 한다고 하다가 제를 잘 지내주면 좋은 대로 간다고 한다. 고행을 하면 죄가 없어진다고 하다가 죄가 산보다 더 크고 무겁다고 한다. 진언을 하면 죄가 다 없어지고 형통한다고 하더니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고 한다. 도를 이루기 위해서 몸부림치다 육신의 병만 커진 체 4년 만에 절에서 나오게 된다.

방황하다 전도 받고 하나님을 만나니 영적인 존재의 실체들이 다 들어나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영적전투에 승리하게 되고, 귀신을 쫓아내니 비로소 마음의 참 평안이 오고, 병든 몸이 건강해지며, 근심걱정 없어지고, 소망 중에 기쁨이 가득하며, 하나님의 확실한 진리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므로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약속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며, 소망 중에 기쁨이 넘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영적인 체험들을 통하여 얻어지는 결론으로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요 마귀와 귀신이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와 생각을 조종하므로 육신의 생각, 교만한 생각, 세상적인 생각, 자기만족을 구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생각에 잡히면 무원칙한 사람이 되고 마귀의 종노릇하면서 고통을 당하게 된다. 이러한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 주인삼고 순종하게 되면 예수의 이름으로 마음속에서 귀신을 이기게 되고 거룩한 믿음의 생각을 하며 참 평안과 안식을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예수 안에서 살다가 천국가게 된다.

 "

  이전글 : 영의 세계를 알자 16
  다음글 : 영의 세계를 알자 18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